목포대, '연안 바이오소재 연구센터' 개소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10 1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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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분야 특성화 추구, 전남 및 관련기관 등과 연계된 과제 수행


목포대(총장 고석규) 자연과학대학에서 지난 6일 '목포대 연안 바이오소재 연구센터' 개소식이 거행됐다.


개소식에서는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연구현황 및 정책 방향에 대한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백상규 박사의 특강과 전라남도의 해양바이오 산업 실태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전라남도 해양생물과 김한유 과장의 특강이 열렸다.


전남은 우리나라 해안선 길이의 약 50%와 전국 갯벌 면적의 44%가 분포돼 있을 뿐 아니라 전국 수산양식 생산량의 80%를 생산하고 있어 연안지역의 해양바이오산업 관련 연구를 위한 최적의 환경조건을 가지고 있다.


연구센터는 이러한 지리적·환경적인 강점 또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과 천연물신약의 개발이 가능한 연안지역의 바이오소재 발굴 및 보존을 통해 바이오식품소재, 천연물의약품소재, 산업소재 개발과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연구센터 설립은 목포대가 추구하는 해양과학분야 특성화 추구의 일환이며 향후 전라남도 및 관련기관 등과 연계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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