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양과정부, 신영복 교수 초청 특강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09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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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언어, 석과불식(碩果不食)' 주제로 열려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지난 7일 교내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사진)를 초청,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碩果不食)'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양강좌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진정한 희망을 갖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 교수는 "사랑은 서로를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향해 보는 것"이라면서 "우리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찾은 지혜를 나누면서 같은 곳을 향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교양강좌에서는 신 교수의 강연과 함께 '더 숲트리오'(김진업, 김창남, 박경태 성공회대 교수)의 노래공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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