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오후 영남대는 대전 녹색사업단 회의실에서 녹색사업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우리나라의 성공적 산림녹화 경험을 기반으로 개도국의 훼손된 산림화경의 복원에 나설 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남대는 이에 따라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설립추진단(단장 최외출)을 중심으로 ▲관·학 협력 모델 구축 ▲새마을정신의 확산을 통한 개도국 산림자원 회복 및 지속가능한 지구 만들기 ▲개도국 산림환경 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 ▲개도국 '자립지원 원조모델' 개발 등의 사업을 녹색사업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외출 단장은 "국제특수대학원으로 내년에 개원하는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국제사회에서의 책무를 다하는 지적 원조를 솔선하기 위해 녹색사업단과 공동으로 개도국 그린리더 양성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은 1년6개월 만에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산림자원 및 생태복원전공' 학위과정을 개설할 방침이다. 녹색사업단은 개도국 출신 학생들의 지원비로 매년 2억 원씩 5년 간 총 10억 원의 인재양성자금을 대학 측에 지원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아울러산림자원 및 생태복원을 선도할 지도자와 전문가 양성을 위해 관련 교과목 공동개발, 전문가 상호교류, 관련분야 공동연구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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