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제7회 우리말겨루기대회 개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30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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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 오후3시 영남대서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센터장 김기호)가 훈민정음 반포 565돌을 기념해 사범대 국어교육과(학과장 서종학), 문과대 국어국문학과(학과장 김정화)와 공동으로 '제7회 우리말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

국립국어원 후원으로 오는 10월7일 오후 3시부터 영남대 정문지역 시계탑 앞 잔디밭에서 2시간 반 동안 열리는 행사는 OX 퀴즈문제로 본선진출자를 가려낸 후, 서바이벌 퀴즈를 통해 최후의 1인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를 주최한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장 김기호 교수는 "인터넷이나 방송 등에서 국적불명의 언어가 남용되면서 우리말 오염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화와 개인적 사고의 수준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니만큼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국어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6일 오후 5시까지 영남대 국어생활상담·연구센터(영남대 국제처 2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3-810-3561)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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