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일본연구센터(센터장 최관)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일본근세문학회 추계대회를 개최한다.
고려대 일본연구센터 주관, 일본근세문학회 주최, 한국연구재단·일본국제교류기금·고려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일본근세문학회 추계대회에는 일본근세문학전문가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근세문학회는 1951년 창설,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 중 하나다.
첫째 날 심포지엄은 '일본근세문학과 조선'을 주제로 열리며 한국에 있어서의 일본근세문학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임진왜란'과 '조선통신사' 같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130여 명의 일본고전문학 연구자가 방문한 가운데 개별발표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한국과 일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문화유적답사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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