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EU FTA 발효와 임박한 한미 FTA 비준 등에 따라 대학 사회 내의 FTA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이현철 학생은 '2029년에 다시 만난 한미FTA, 너는 내 운명'이란 작품으로 전체 2위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미FTA를 계기로 만난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ISD등을 소재로 삼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한미FTA 조항을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18일부터 8월25일까지 접수를 받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60여 개 팀과 개인이 참가, 총 6개의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 23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현철 학생은 "투자협정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던 중, 비준을 앞둔 한미 FTA가 지닌 가능성을 좀 더 널리 알리고 싶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응모한 작품이 한미 FTA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투자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오해를 줄이고, 투자협정이 지닌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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