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이현철 학생, 한미FTA 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27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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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에 다시 만난 한미FTA, 너는 내 운명'
▲이현철 학생
경북대(총장 함인석) 환경공학과 이현철 학생이 최근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대학(원)생 한미FTA 에세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EU FTA 발효와 임박한 한미 FTA 비준 등에 따라 대학 사회 내의 FTA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서 이현철 학생은 '2029년에 다시 만난 한미FTA, 너는 내 운명'이란 작품으로 전체 2위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한미FTA를 계기로 만난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ISD등을 소재로 삼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한미FTA 조항을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18일부터 8월25일까지 접수를 받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60여 개 팀과 개인이 참가, 총 6개의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 23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현철 학생은 "투자협정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던 중, 비준을 앞둔 한미 FTA가 지닌 가능성을 좀 더 널리 알리고 싶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응모한 작품이 한미 FTA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투자협정에 대한 국민들의 오해를 줄이고, 투자협정이 지닌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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