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총장 함인석) 국악학과 '고 고 Go'팀이 지난 10일 전남 포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고 고 Go'팀은 재즈풍의 신나고 경쾌한 리듬의 국악 관현악곡 '산'을 실내악곡으로 편곡, 연주해 연주부문 금상 수상과 함께 8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국악학과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고 고 Go'팀은 국악 관현악곡 '산'의 기본리듬을 바탕으로 솔로마디를 편곡해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심사위원들로부터 젊음이 넘치는 무대였고, 음악을 즐기며 연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젊은 국악도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돋보인 이번 대회는 POSCO, 광양시, 사단법인 문화문 주관,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30개 팀이 예선을 거쳐 총 10개 팀 82명이 본선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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