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인문학연구소와 점필재연구소의 '부산대 인문한국(HK)'(고전번역+비교문화학연구단)'은 오는 10월 6일과 7일 부산대 인덕관 대회의실에서 '문화 소통의 전제와 조건'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1부 '횡적 문화 교류를 위한 문화 번역론', 2부 '문화 간 만남의 대칭성과 비대칭성-변방의 목소리'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대 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 학자들이 한 데 모인 자리에서 국가와 종교, 사회 간 문화적 소통 전제와 조건을 고찰하기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논의는 문화적 소통과 교환 자체보다는 그 전제조건이 되는 문화적 중간지대들의 불투명한 지점들의 역할과 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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