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2일 2012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1782명 모집에 1만4693명이 지원해 8.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5대1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전형별로는 1569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서 1만3919명이 지원해 8.9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독자적기준 전형 4.8대1, 특기자전형 2.6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일반전형의 지역건설공학과가 차지, 10명 모집에 253명이 지원해 25.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전북대 입학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1월 16일에 면접고사가 실시되며 12월 9일 오후 2시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전북대 관계자는 "지난 수시 1차 모집에서도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진 5.9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면서 "최근 각종 대외 평가에서 전국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전북대의 높아진 위상을 그대로 나타내 주는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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