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음악과, 전국 대회에 잇달아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19 1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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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제1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등


전북대(총장 서거석) 한국음악학과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국악 관련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달아 대상을 수상했다.


먼저 국악신인들의 등용문인 '제22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북대 한국음악학과 3학년 김은지 씨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기악부문 가야금 병창에 출전한 김 씨는 명인부에서 기악부문 1위를 차지한 뒤 종합대상 결선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기악부문에 9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렸으며 지난해 대회부터 종합대상에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등 훈격이 높아졌다.


이에 앞서 전북대 한국음악학과 4학년 최재구 씨는 '제12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고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동초제 소리로 춘향가 분야에 가장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향임 선생을 사사하고 있는 정통 소리꾼이다.


한편 지난 1988년 설립된 전북대 한국음악학과는 민족음악 예술교육의 전문화, 특성화와 아울러 민족음악뿐 아니라 가무극, 연기, 영상 등의 뉴미디어 분야와 연계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국악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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