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 호남학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11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한국연구재단이 2006년부터 해마다 '열림과 소통'이라는 큰 주제 아래 1주일간 전국적으로 인문학 관련 행사를 개최, 인문학의 대중화를 꾀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문주간의 주제는 '삶의 지혜와 행복찾기'이며, 광주지역은 호남학연구원 감성인문학연구단이 '남도의 풍류로 만나는 삶의 행복'이라는 콘셉트로 행사를 기획,진행한다.
강연은 ▲한 폭의 서화를 품는 마음: 이선옥 전남대 HK교수(20일 오후 2시~4시, 광주여성발전센터 2층 강당) ▲남도 차문화와 풍류의 정신: 강진 백련사 여연스님(21일 오후 2시~4시, 전남대 컨벤션홀) ▲남도풍류의 현재적 의미를 찾다: 표인주 전남대 교수(22일 오후 2시~4시, 전남대 컨벤션홀) 일정으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소리와 빛으로 만나는 남도'를 주제로 광주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소리 공연 및 영화 '천년학' 상영이 이어지고, 24일에는 서울 하자센터 이야기꾼 책공연팀이 진행하는 '종이 봉지 공주 이야기'(오후 2시~5시, 광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 공연과 남도 풍류문화 탐방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지하철 농성역사에서는 '노닐던 바람, 정자를 감아 돌아 남도 줄풍류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시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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