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선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6 15:29:58
  • -
  • +
  • 인쇄
아름다운 생태 공동체가 숨 쉬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가 대구 경북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환경부가 주관하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녹색교정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대학 10곳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부터 3년간 1억2천만 원을 지원받아 녹색 경영, 생태친화적인 녹색 인재 양성, 아름답고 청정한 녹색 교정 만들기, 녹색 생활 실천 등의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생태 공동체가 숨 쉬는 저탄소 그린캠퍼스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 생태교육원을 신설해 녹색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환경대학을 중심으로 태양광 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 운영, 어린이 숲예술학교를 통한 친환경 생태 교육 등 전문적인 녹색 교육 과정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정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생태교육원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전국 대학 캠퍼스 중 유일하게 캠퍼스 내 백로 집단 서식지가 있어 자연성이 우수하고 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는 동시에 생명과 자연을 중시하는 건학이념에 맞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친화적 캠퍼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국대 경주캠퍼스, 15일부터 수시모집 실시
동국대 출신 연예인들, '후배사랑 멘토 장학기금' 조성
동국대 경주캠퍼스, 녹색성장이동체험관 운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세계평화 기원식 및 음악회'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2대1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