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15일부터 수시모집 실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8 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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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2차에서 총 1394명 선발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2012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차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2차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각각 인터넷으로 실시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모집을 통해 일반전형 및 영남지역고교출신자전형을 포함, 정원내·외 총 139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은 △전공신설: 불교미술학부 건축문화재전공, 인문학부 문화예술철학전공, 정치행정경찰학부 경찰행정학전공 △전형명칭 변경: 일반우수자→일반 △전형방법 변경: 영남지역고교출신자전형:학생부 90%+면접10%→학생부100%(일부학과 제외) △지원자격 변경: 외국어우수자 지원자격 변경,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에 '다문화가정 자녀' 추가, 농어촌의 경우 '고교 재학기간 중 본인, 부모 모두 농어촌지역 거주'에서 '본인만 농어촌지역 거주'(한의예과는 제외)로 완화 △외국어우수자전형 TEPS 추가 등이다.


학생모집이 가장 많은 일반전형의 경우 일반계열, 유아교육과 및 가정교육과는 학생부 90%와 면접 10%를 반영하며 수학교육과와 간호학과는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그 다음으로 학생모집이 많은 영남지역고교출신자전형의 경우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가능하며 한의예과, 의예과, 수학교육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지난해와 달리 면접을 폐지해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수도권지역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전형 일반계열, 유아교육과 및 가정교육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캠퍼스와 경주캠퍼스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면접시험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한영환 입학처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됐으며 취업률 63.1%를 기록하는 등 매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새크라멘토)와 2+2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해 경주에서 2년, 미국에서 2년을 공부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동국대 경주캠퍼스 입학관리실(054-770-2031~4) 또는 http://ipsi.dongg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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