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단장은 1999년 대구대 전자공학부 교수로 임용돼 지난 12년간 교육과 연구는 물론 지역 산업체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식경제부 등으로부터 수주한 산학협력 과제를 지역 중소기업들과 공동 추진해 지역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2009년부터는 대구대 산학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산하협력단장으로 재임하면서 가족회사 제도, 멘토링 제도, CEO 초청 특강 제도 등 지역 산업체의 기술과 경영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의 최종평가에서는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이 과제를 정리해 '라인형 레이저를 이용한 비전기반 차량용 폐오일필터 검출 시스템'이라는 논문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지능시스템학회 논문지에 게재하는 등 최근 3년간 20편 이상의 우수 논문을 발표했다.
최 단장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작은 노력이 과분한 결실이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대학과 산업체의 상생의 발전을 유인해 낼 수 있도록 산학협력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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