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가 교양강좌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를 개설한다.
부경대는 2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면서 "이에 따라 2011년 2학기부터 교양강의인 '국제개발협력의 이해'를 학부과정에 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국제사회의 빈곤, 지역개발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부경대를 비롯해 고려대, 성균관대 등 전국 26개 대학이 참여한다.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과목은 전공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고 3학점을 인정받는다. 학기 후 성적이 우수한 수강자에게는 KOICA 해외 사무소와 현장 교육센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채형 교수(법학과)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개발도상국들의 사정,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이론과 현실을 배우고 국제개발협력분야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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