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임승안) 사회봉사센터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사회복지봉사활동 우수 인증관리요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란 전국 사회복지자원봉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각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에 인증관리업무를 수행하도록 위촉하고 봉사활동 실적을 VMS에 등록,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시도별 인증관리요원의 비율 기준 중앙평가 1.5배수 선별 후 시도 관리본부 평가 점수와 합산해 최종 선정했다. 나사렛대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5월31일까지의 봉사활동 실적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기록한 결과 도내 36개 기관 선정 중 대학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회봉사센터에 손연팀장은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대학 정보공시제에 사회봉사활동 영역이 포함되면서 인근대학에서 벤치마킹하러 오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역량 있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는 매학기 700여명의 학생들이 사회봉사 교과목을 이수하고 재학생의 약 80%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300여명으로 구성된 나사렛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재학생들의 사회봉사의 의식과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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