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임승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천안·아산지역 대학 중 재학생 5,000명 이상 일반대학 기준으로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나사렛대 2011년도 취업률은 62.1%로 지난해보다 10.6%나 증가했다. 이는 대전충청지역에서도 4위에 해당한다.
나사렛대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꿈이 이루어지는 위대한 대학'을 목표로 학생 취업 100%를 달성하기 위해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나사렛대의 취업률 상승은 체계적인 취업 지원에 따른 결과다. 입학처 취업지원팀에서는 학생들의 입학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진로상담과 취업알선까지 진행한다.
진로상담, 직업상담검사, 구직기술향상프로그램, 취업캠프, 잡아라페스티벌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학과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학과 취업지원 강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입학우수자(상위 10%)인 학생들에게는 전원 장학금, 글로벌체험, 각종 리더십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국제지도자사관학교(NGLA)와 고학년 대상 우수기업 엘리트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향후에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잡카페를 확대 개편하고 온라인 직업진로시스템인 Na-Star를 통해 각종 맞춤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100%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는 취업지원관을 비롯해 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의 전문취업알선컨설턴트 3명이 상주하면서 진로상담과 1대 1 맞춤취업알선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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