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총장 우형식)가 교육역량 강화와 특성화 교육 확산 등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부교육 선도학과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금오공대가 지난해 2개 학과를 선정해 1년 사업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 성과 확산을 위해 3년의 중기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금오공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전체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5월 사업 계획을 공모해 교내 9개 학과의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이번에 최종 지원학과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과는 기계시스템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재디자인공학과로 각각 '글로벌 IT융복합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기계시스템 엔지니어 양성사업', '스마일/스마트 IT 환경구축 사업', 'HAND-in-HAND 네트워크를 통한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들 학과는 매년 5천만 원씩 3년 간 1억 5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특성화 교육개선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우형식 총장은 "선도학과로 선정된 학과는 운영의 내실화와 성과 확산을 위해 매년 성과평가와 성과분석 보고회를 갖고 2년 후, 중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지속적인 성과분석을 통한 사업 개선과 우수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유 확산으로 전체 학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