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가계곤란장학 재원 3배 확대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2 1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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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억 원 마련..등록금 전액과 생활보조금 등 지급

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확대 지급한다.


금오공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 저렴한 등록금임에도 불구하고 총 10억 원의 교내 장학재원으로 2011학년도 2학기에 가계곤란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과 생활보조 등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오공대는 교직원 연수 및 체육대회 행사 경비, 일반수용비와 경상비 등을 절감해 6억 원을 마련하고 기타 사업비 절감액(7천만 원), 발전기금(8천만 원), 기존 가계곤란장학금(2억5천만 원) 등을 통해 장학재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가계곤란장학금은 당초 예산보다 3배 증액됐다. 10억 원의 가계곤란장학금은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에 해당되는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2011년도 총 장학재원 대비 가계곤란 장학비율이 36%까지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장학재원으로 가계곤란 학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대상, 선발기준, 지급액 설정 등의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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