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재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16개 교과목으로 구성된 창업교육과정을 도입한다.
금오공대는 2011학년도 2학기부터 창업교육과정 'EnBiz 창업트랙'(Engineer and Business Pre-CEO Track)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학과 비즈니스를 융합한 실천인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예비 CEO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EnBiz 창업트랙은 창업기초, 창업응용, 창업실전 등 총 16개 교과목으로 운영된다. 교과목으로는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창업기술경영론', 'Capstone Design' 등이 있다.
금오공대는 16개 교과목 중 9개 과목 이상을 이수한 학생에게 총장 명의의 이수증을 발급하고, 창업 지원을 위한 예산과 공간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생 취업률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한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술창업이 지속 성장 발전하도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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