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시간강사 공개채용제 도입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07 1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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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식 총장 "공정성 확보, 교육의 질 높이겠다"

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기존 학과 또는 교수 중심의 관행적인 시간강사 채용을 공개채용으로 바꿔 주목된다. 공정한 채용을 통해 교육의 질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금오공대는 2011학년도 2학기 교양, 수학, 물리, 화학, 컴퓨터기초 등 대학 공통 교과목을 담당할 시간강사를 처음으로 공개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시간강사 또는 연구자들이 선호하는 주요 매체 등을 통해 진행됐으며, 30개 교과목 88명 모집에 525명(중복지원 포함)이 지원해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오공대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전년 학기 대비 시간강사 인원을 51% 이상 대폭 교체했으며, 채용 인원의 42%가 신규로 금오공대 시간강사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앞서 지난 1학기부터 시간강사의 강의료를 전국 대학 최고 수준으로 높여 시간강사 처우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앞으로 시간강사 공개채용 제도 정착을 통해 우수 강사에게 기회를 확대하고 임용의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신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교수학습법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시간강사들에 대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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