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총장 함인석) 산학협력단과 (주)하나제약은 27일 'MRI 조영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경북대 첨단진단예측 의료기술연구소에서 김태정, 장용민 교수가 공동 개발한 기술을 이용해 하나제약은 새로 개발된 MRI 조영제를 생산, 판매함으로써 기존보다 조영 증가 효과가 높은 조영제의 상용화가 가능해졌다.
MRI 조영제는 MRI 촬영 시 생체기관과 조직을 잘 볼 수 있도록 영상의 대조도를 크게 해 주는 약품으로 이번에 기술 이전된 MRI 조영제는 간특이성 및 심혈관의 이중 조영 기능을 가지고 기존 제품에 비해 높은 이완율을 가진다.
김인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새로 개발된 MRI 조영제가 널리 사용됨으로써 MRI 진단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경북대는 기업 간의 기술이전 같은 산학협력을 통해 학교에서 개발된 발명품들이 학문에 머무르지 않고 상용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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