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1%인 3천302명을 선발한다.
경북대는 지난해에 비해 전형수를 16개에서 8개로 간소화하고 탐구영역 반영과목을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했다.
경북대는 학업우수자전형 중 일반전형Ⅰ(모집인원 1천498명), 일반전형Ⅱ(모집인원 1천082명)의 모집인원 50%를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의 등급이 모집단위별 최저수학능력 기준등급 이내인 학생들로 우선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실시해온 논술능력우수자전형을 폐지하는 대신 일반전형Ⅱ에서 대학진학적성검사(AAT)를 실시한다.
학업우수자전형은 학생부 중심인 일반전형Ⅰ과 AAT 비중이 높은 일반전형Ⅱ, 국가(독립)유공자손·자등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나눠진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전공단위선발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구,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이웃사랑전형이 포함된다. 전공단위선발전형은 지난해 지역우수인재전형과 리더십우수자전형이 통합돼 확대됐다. 입학사정관전형은 학생부 및 서류평가로 1단계 선발을 하고 2단계 서류와 심층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시모집에서 적용하는 최저수학능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중 2개 영역이상이 모집단위별 기준등급 이내다. 전형유형과 모집단위별 최저수학능력기준이 다르므로 지원하기 전 자신이 지원할 전형유형과 모집단위 최저수학능력기준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경제통상학부는 최저수학능력기준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변경됐고 미술학과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중 1개 영역이 4등급 이내로 기준등급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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