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입학사정관제 지원금 지역거점대 '1위'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27 1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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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지원금 2억 원 증가

전남대가 2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도대학에 선정된 가운데 올해 서울대를 제외한 지역 거점 국립대 중 최대 지원금액을 받게 됐다.


전남대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2011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교과부는 지난해 지원사업 결과를 토대로 올해 지원 대학과 지원금을 결정했으며 전남대는 최상위 등급을 획득, 지난해보다 국고지원금이 2억 원 정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올해 총 6억95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이는 서울대를 제외한 지역 거점 국립대 중 최대 규모다.


전남대 김권섭 입학관리본부장은 "지난해 입학전형실을 독립시키고 입학사정관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추진하는 등 내실 있는 입학사정관제 운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면서 "그 결과 입학사정관전형의 취지를 잘 살려 입학사정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입전형의 선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본부장은 "앞으로 보다 내실 있는 입학사정관제 운영으로 우수 인재들을 많이 확보하고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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