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총장 함인석) 도서관은 '밤샘 독서' 행사 수상작에 대해 16일 교내 중앙도서관 도서관장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작은 '88만원 세대'를 읽고 현 시대 젊은이들의 갈등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표현한 김인회 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생명과학부 권용현 씨, 정치외교학과 최가인 씨, 사학과 이민정 씨, 사학과 전상욱 씨, 국어국문학과 이민진 씨, 영어영문학과 김재성 씨, 중어중문학과 윤정욱 씨 등이 수상했다.
지난 5월 24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중앙도서관 2층 인문학자료실에서 '독서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불살라 보세요'를 주제로 열린 '밤샘 독서' 행사에는 134명의 학생이 참가해 69편의 독후감상문을 제출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작가초청강연회, 독서여행, 독서클럽 운영 등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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