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글로벌 명문대 위상 '주목'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16 1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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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수 고교 교장단, 유학생 파견 의사 밝혀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여는 등 국제화를 성공적으로 실현해가고 있는 전남대에 해외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전남대에 따르면 중국의 우수 고등학교 교장단은 지난 15일 전남대를 방문해 유학생 파견 의사를 밝혔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교장단은 이날 전남대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박충년 전남대 부총장과 만남을 갖고 전남대로 학생들을 진학시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교장단 관계자는 "한국에 대한 중국 학생들의 관심이 높고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유학생 관리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는 전남대에 학생들을 진학시켜 우수 인재로 육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교장단은 언어교육원, 편의시설, 전남대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등 전남대 교육시스템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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