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가 국내 대학들 가운데 최초로 별도의 보존도서관을 30일 개관했다.
보존도서관은 수원캠퍼스에 소재한 구 농학도서관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60만 권을 수용할 수 있다. 보존도서관 개관은 서울대 중앙도서관의 장서 보유 수가 400만 권을 넘으면서 공간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자료 이용빈도는 적지만 보존가치가 있는 자료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보존도서관은 외국에서는 많이 설치·운영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국내에서 별도의 장소에 설치한 사례는 대학도서관의 경우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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