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연평도 포격 피해자 성금 기탁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5 17: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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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및 피해 복구 봉사단도 파견할 계획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과 관련해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포격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한다고 25일 밝혔다.

계명대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 피해자를 돕기 위해 전체 교직원이 참여해 운영하는 ‘계명1%사랑나누기운동’의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하기로 했다"며 "정부의 허가가 나는 데로 구호 및 피해복구 봉사단도 구성해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교직원 741명으로 구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2004년부터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단법인을 설립, 봉급 1% 기부로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단체다. 지난해에는 이웃돕기, 구호활동, 사랑나눔 행사 등에 총 2억6000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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