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각종 전국 규모 경진대회를 석권하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22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전자공학부 K.R.L MK2 팀(지도교수 성영휘, 팀원 박상신·서현세·심한울)은 지난 6일 포항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 작품 'I.Q.BOT'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자공학부 E.C.C팀(지도교수 양연모, 팀원 김동환·조성현)은 '지능형 Wheel을 이용한 장애물 극복 시스템(iWheel)'이란 작품으로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일 개최된 '201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으며 6일 열린 '제12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는 금상과 UL산업안전상을 받았다. 14일과 17일 각각 개최된 '2010 전국메카트로닉스경진대회'와 '2010 국제 캡스톤 경진대회'에서는 장려상을 차지했다.
또한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전공 백지연·조현우 학생 팀(지도교수 이해연)은 지난 24일 한국조폐공사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보안기술 논문대상'에서 '컬러 레이저프린터 노이즈 특성과 명암도 동시발생 행렬을 이용한 디지털 포렌식 알고리즘'이란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2010년 추계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에서 토목환경공학부 백기태 교수가 구두발표부문 우수논문상을, 학부 4학년생 김우승 씨가 포스터부문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정보나노소재공학전공 이용상(4) 씨와 심범룡(3) 씨도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주최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2010'에서 특허전략 수립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립 특성화공과대학으로서 친기업형 공학 교육프로그램과 창의적 과학기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과 창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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