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페르테 예술 아카데미-예술이 빛나는 밤에’ 개최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22 1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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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이 오는 4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광명극장에서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 ‘페르테 예술 아카데미 - 예술이 빛나는 밤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명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바라컬처스랩이 운영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수강생의 시선을 바꾸는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로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해온 전문가 6인을 초빙했다.

강연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안목을 가진 강사진이 참여한다. ▲4월 29일 김아리 재즈해설가의 재즈 연주와 함께하는 ‘온 가족 재즈 놀이터’를 시작으로 ▲5월 6일 윤지원 무용가·작가의 ‘춤추는 인문학’ ▲5월 13일 이소영 아트메신저의 ‘귀로 듣는 빛의 미술관’ ▲5월 20일 남궁인 의사·작가의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읽는 인문학’ ▲6월 5일 강윤성 영화감독의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세상’ ▲7월 3일 정준모 광명니스트의 ‘그림으로 배우는 예술 투자’가 차례로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관계자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안목을 바탕으로, 유명세를 넘어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있게 살아온 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관객들에게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페르테 예술 아카데미 - 예술이 빛나는 밤에’는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7월 3일가지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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