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함정 소음ㆍ진동 발전 세미나' 개최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0 1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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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는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교내 후생복지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10함정 소음ㆍ진동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함정 내 소음 저감 방안과 평가기준, 방진 설계 기술 및 주추진 축계 진동 제어 등의 소음·진동 분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오준석 선임연구원이 ‘국내 함정의 함내소음, 환경 진동의 평가현황’ ▲한국기계연구원 김봉기 박사가 ‘함정의 함내 소음 해석 및 소음 저감방안’ ▲국방기술품질원 한형석 박사가 ‘함정 승무원들의 함내 소음 만족도를 고려한 실내소음 기준 검토’ ▲부산대 조대승 교수가 ‘저진동 선박설계를 위한 구조 진동 해석기술’ ▲국방기술원 박미유 박사가 ‘광개토-Ⅲ 율곡이이함의 함내소음 저감 사례 연구’ ▲현대중공업 김희원 부장이 ‘함정의 방진 설계 기술 및 사례’ ▲한국해양대 김의간 교수가 ‘선박의 주추진 축계 진동 및 제어’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또 국방해양관련 기관들은 이날 발표된 기술 및 지식을 바탕으로 함정 소음ㆍ진동 성능향상, 평가방법 개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수중운동체특화연구센터 현범수 소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술 및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방안 모색은 물론 향후 대양해군 국방력 증강에도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국해양대 수중운동체특화연구센터와 국방기술품질원, 부산광역시, 국방해양과학기술 군관산학연 협력단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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