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노동조합(위원장 이호창)은 7일 오전 교내에서 2010학년도 2학기 교직원장학금 900만원을 재학생 6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하대 노조는 지난 1998년 3월 교직원장학회를 발족해 직원들의 봉급 중 1만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장학기금을 마련해 지금까지 1억3,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현재 교직원장학회는 총 278명(직원 223명, 교수 5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학년도 1학기 장학회원 262명에서 2학기에는 278명으로 16명이 증가해 점차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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