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비전임 교원도 강의 잘하면 채용보장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24 10:40:26
  • -
  • +
  • 인쇄
2학기 연속 상위 10%면 1년간 채용보장

창원대 우수교원 선정 기준은 성적열람 전에 실시되는 강의평가의 전체학부강좌 평균평점(5점 만점)에 학부강좌의 학점수/15×0.2점과 교양강좌의 학점수/6×0.1점을 더해 산출된 점수를 근거로 한다.


강의평가 우수교원에게는 표창장과 상금을 지급하며 강의평가 결과는 웹상에 공지하고 있으며 수강신청 시 상위 20% 강좌에 대해서는 강좌개설정보에 우수강좌로 표시해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 하위 10%에 해당하는 전임 및 비전임교원은 교수법 워크숍 및 교수학습지원센터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창원대는 비전임교원 채용에도 강의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한다. 강의평가가 2학기 연속 상위 10% 이내에 들면 1년간 채용을 보장하는 반면 하위 10%가 2회 누적될 경우 2010년 2학기부터 비전임교원 위촉을 영구 배제할 계획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교원의 강의를 촬영해 CD를 제작 및 대여하고 우수 교원을 교수법관련 강사로 위촉해 학내에서 우수강의 사례를 발표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창원대 '강의평가 우수교원' 표창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