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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RISE사업단이 목포 역사문화거리에서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와 전공 연계 실천형 학습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8일 전남 목포를 찾아 ‘리빙랩 문제해결 현장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학습에는 e스포츠산업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 재학생 69명이 참여했으며, 목포 역사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근대 역사문화 자산과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목포 근대역사관과 역사문화거리 일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로컬 IP 발굴 사례를 조사하고 실감미디어 적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공간 기획 및 콘텐츠 디자인 관점에서 현장을 분석했으며, e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은 로컬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등 전공 특성을 반영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박진혁 학생(e스포츠산업학과 3학년)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지역문제를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고민해보며 문제해결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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