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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치위생학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 치위생학과가 성장기 아동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은 6월 2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한걸음어린이집을 방문, 6~7세 유아 및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형극, 노래와 율동,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원인 및 예방 방법,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칫솔 바꾸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낡은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 주고, 칫솔 교체 시기와 올바른 칫솔 선택 방법, 효과적인 칫솔질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표 김서진 학생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걸음어린이집 윤주 원감교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 습관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성욱 지도교수는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은 치과위생사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봉사하면서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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