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부산 7개 대학 연합 ‘영화기술 직무캠프’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9 1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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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 지역 대학 연합 ‘영화기술 직무캠프’를 진행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 지역 대학 연합 ‘영화기술 직무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엔 경성대를 비롯해 고신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외대 등 부산 지역 7개 대학 재학생 총 100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참가자는 A반과 B반(각 50명)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2일 차에는 영화 <이웃사람>,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작업한 정성욱 촬영감독이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촬영감독의 역할부터 카메라 세팅, 조명 장비 투어 등 현장감 넘치는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 날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을 직접 견학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 관계자는 “다양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부산 지역 청년들이 탄탄한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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