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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2급은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가족복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가자격이다. 고령화와 돌봄 서비스 확대에 따라 복지기관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으로 진로를 넓히려는 성인 학습자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사회복지 관련 지정 교과목을 이수해 자격 요건을 준비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나 비전공자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학위와 자격 요건을 함께 갖출 수 있다.
다만 최종 학력과 보유 학점, 기존 과목 이수 여부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이수 내역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과목과 예상 기간을 안내하는 1대1 학습설계를 지원한다.
2020년 이후 처음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는 경우 개정 기준에 따라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현장실습은 160시간 이상 진행해야 하며, 실습 세미나 역시 관련 기준에 맞춰 이수해야 한다.
이번 기수에는 사회복지사 2급 선택과목인 ‘학교사회복지론’도 개설된다. 해당 과목에서는 학생의 학업·정서·가정환경·교우관계 문제를 사회복지 관점에서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아동·청소년 복지나 교육복지 분야에 뜻이 있다면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일 수 있다. 단, 학교사회복지론 이수만으로 학교사회복지사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되는 것은 아니며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사회복지사 2급 과정과 연계해 민간자격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교육원은 아동발달지도사, 장애아지도사, 자원봉사지도사 2급 등 관련 등록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아동·장애인·자원봉사 분야에 대한 학습 이력을 추가로 갖출 수 있다.
이론수업은 PC와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시험과 과제 등 주요 학사일정은 SNS 알림 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한 E-book 교안도 무료로 제공하며 카카오톡 상담과 학습지원센터를 통한 개인별 학습관리도 운영한다.
성적우수, 보훈, 면학, 다문화, 장애복지, 가족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다. 장학 대상과 적용 범위, 중복 수혜 여부 등 세부 조건은 신청 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2학기 4기수 모집은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과목별 정원이 충원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교육과정과 수강신청 방법은 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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