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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앵커(ANCHOR) 사업단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시니어 드로잉 사업 성과 전시회: 우리가 그려온 시간’을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앵커(ANCHOR) 사업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시니어 드로잉 사업 성과 전시회: 우리가 그려온 시간」을 개최했다.
김기연 한세대 실내건축디자인전공 교수가 지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 가운데 18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을 처음 접하거나 미술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10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이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며 배움의 성취감과 문화예술 활동의 즐거움을 나눴다.
김기연 교수는 “이번 전시가 스스로의 도전과 성취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이어가시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영글 한세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앵커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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