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최은지 동문, 독일 레겐스부르크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정단원 합격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25 17:23:40
  • -
  • +
  • 인쇄

최은지 씨.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관현악 바이올린 전공(김유미 교수 사사) 최은지(15학번) 씨가 독일 레겐스 부르크 국립극장(현: Theater Regensburg, 9월 이후: Staatstheater Regensburg) 오케스트라의 정단원 오디션에 합격했다.


최은지 씨는 동덕여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역임하고, 2021년 성적 최우수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KNSO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제 아카데미와 독일 뤼벡 국립 음악대학 콘탁 슈투디움을 수료했으며, 독일 킬라 캄머 필하모니(Kala Kammer Philharmonie) 객원 단원으로 활동했다. 이어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Nurnberger Symphoniker) 및 코부르크 주립 극장 오케스트라(Landes Theater Coburg)를 거쳐 일텐부르크 게라 극장 오케스트라(Theater Altenburg Gera) 비상임 단원을 역임했다. 현재 최 씨는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독일 바이에른 주의 레겐스부르크 국립극장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및 현대음악, 오페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무대에 올리는 세계적 명성의 오케스트라로서, 최은지 씨는 지난 3월 28일에 열린 정단원 오디션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