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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교육비 경감 정책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역대 최고 수준인 26조원의 사교육비 총액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주재했다.
토론회는 이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렸으며, 유재봉 사교육 정책중점연구소장 외에 장상윤 차관 등 교육부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교육부는 지난 3일 10년 만에 사교육대책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사교육비 총액이 역대 최고 수준인 26조원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육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으로 흡수하는 방향으로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교육부는 매우 엄중하게 바라봐야 할 것이며,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사교육 수요 원인 별 면밀한 분석을 기초로, 사교육비 경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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