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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 트리플 E팀과 인도네시아 SMABAKTI PONOROGO 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 트리플 E팀이 4주간 인도네시아 SMABAKTI PONOROGO 고등학교에 ict 교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6월 27일 발대식을 열어 사전 준비를 마치고,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진행 후 7월 13일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로 출국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인도네시아 내 포노로고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ICT 교육(파이썬, 드론, AI) ·한국문화 체험(전통문화, 현대문화, KPOP) 등을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매일 ICT 교육 프로그램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체육대회 및 수련회에 참여하여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교류하고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봉사단원들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준비해간 ICT 기자재 및 학습용품을 비롯해 월드프렌즈코리아가 기부한 카메라, 노트북을 전달하기도 했다.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나연 학생(기초교육학부 1학년)은 “덥고 낯선 문화환경이었지만 팀원이 협력해 성공적으로 봉사를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는 봉사활동이 일방향 소통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이 통해가는 과정이 핵심임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수강생 중 한 명은 “파이썬을 처음 접했을 때는 너무 어려웠지만,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은 “앞으로도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과 지능정보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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