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학과] 미래 공간 문화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27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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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디자인학과는 예체능계열학과이다.

흥미로운 전공 탐색 인물
-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를 디자인하는 세계적인 실내 디자이너 데이비드 록웰

데이브드 록웰(David Rockwell)은 1984년 록웰 그룹을 설립한 인물이다. 미국 건축가 협회 뉴욕지부장상, 스미스 소니언 국립 디자인 박물관 국가 디자인상, 대통령 디자인상을 받은 전설적인 디자이너이다.
어린 시절 일찍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는 멕시코의 작은 극장에서 희극배우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통해서 본 연극과 공공 극장에 대한 성찰이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고 말한다. 그는 건물 인테리어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브로드웨이에도 열정을 쏟았다. 20편에 가까운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무대디자인을 통해서 토니상(Tony Award)을 수차례 수상했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극장과 현재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최고의 지식 플랫폼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무대를 디자인했다. 그는 또한 Imagination Playground pro-bono를 고안하고 개발했다. 이 놀이터는 아이들이 함께 작업해 자신만의 놀이 세계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놀이 공간으로 어린이와 놀이에 대한 5년 간의 연구 끝에 2010년 맨해튼의 Burling Slip에서 뉴욕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와 협력하여 최초의 사이트 특정 위치가 열렸다.
놀이 공간으로 영역. 유니세프플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디즈니와 협력하여 방글라데시와 아이티의 13,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블록을 배포하기도 했다. 그는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소통’이라고 이야기한다. 실험적인 프로젝트로 사랑받는 그의 작품은 뉴욕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로 세상을 넓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있다.
 

실내디자인학과는 어떤 학과일까
실내디자인이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을 쾌적하고 능률적이며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작업이다. 최근 인테리어 디자인의 영역은 실내공간뿐만 아니라 건축과 환경, 설치와 디스플레이까지 확대되고 있다.
실내디자인학과는 회화, 조각 등의 순수미술과는 달리 건축과 더불어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을 아름답고 기능적으로 구성하는 예술 분야로서 미래의 공간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과이다. 건축계획, 설계 분야와는 달리 내부 공간에 초점을 맞추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며 아름다운 실내를 만드는 역량을 갖춰야 되는 학과이다. 주거공간 내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리노베이션, 생활용품 디자인 및 디스펠리이, 식공간 연출, 전시이벤트 연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이러한 내부공간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론을 배우며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익힌다.

실내디자인학과에서는 어떤 과목을 배울까
기초과목으로 기초디자인, 실내디자인개론, CAD이론 및 실습, 조형론, 주거환경조사법 등의 과목을 배운다. 전공심화과목으로 실내건축사, 실내디자인표현기법, 한국주거사, 서양주거사, 공간계획론, 주거구조학, 주거재료학, 주거설비학, 실내장식론, 디자인제도, 조명디자인, 건축디자인, 디스플레이디자인 등의 과목을 배운다.

졸업 후 진로는
인테리어디자이너, 무대 및 세트 디자이너, 잡지기자, 조명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제품디자이너, 조명디자이너, 광고기획사 등의 일반기업에서 활동할 수 있다. 정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의 공공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실내디자인학과 유사학과는 공간디자인학과, 실내건축디자인학과 등의 유사학과가 있다.

실내디자인학과 관련 자격증이나 자격시험은
국가자격증으로 실내건축기사, 시각디자인기사,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제품디자인기사, 제품디자인산업기사, 컬러리스트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문화예술교육사 등이 있다.

실내디자인학과에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공간을 아름답고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남다른 아이디어가 중요한 학과이다. 현대 공간디자인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창조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갖춘 학생으로 이상적인 실내 환경을 창출해 내는 것에 흥미가 있어야 한다. 제한된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미적 감각과 공간 지각력, 창의력을 갖춘 학생에게 적합하며 인간과 사회현상에 대한 탐구정신과 트랜드나 문화예술에 관한 흥미와 관심이 있어야 한다.

실내디자인학과에 도움이 되는 교과는 어떤 과목일까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문학, 독서,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영어Ⅰ·Ⅱ, 영어독해와 작문, 영어회화, 세계사,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여행지리, 융합과학, 미술창작, 미술감상과 비평, 음악 감상과 비평 등의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실내디자인학과에 흥미가 있다면 읽어볼 추천 도서는
최고의 집을 만드는 공간 배치의 교과서(사가와아키라), 실내디자인핸드북(클리스 그리믈리) 인간을 위한 디자인( 빅터 파파텍) 양진석의 친절한 건축이야기(양진석) 등의 책이 있다.
(※본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고자 워크넷, 대입포털 어디가, 커리어넷,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서 . 한국직업전망 2017, 위키백과, 대학전공 선택 길라잡이, 덕성여자대학교 실내디자인전공 홈페이지, 월간 조선 등을 인용 또는 참고하여 작성됨.)
 

실내디자인학과 개설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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