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 뇌 주간’ 강원지역 행사 포스터.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는 강원지역 대중들을 위한 ‘2024년 세계 뇌 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3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세계 뇌 주간’ 강원지역 행사의 강연자로 한림대 안은희 교수(생리학교실), 전세진 교수(약리학교실), 이찬희 교수(바이오메디컬학과)가 “뇌의 영역별 기능 및 뇌질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23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뇌 주간 행사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과 공동 개최하며,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2024 세계 뇌 주간’은 지역별 강연을 확대하여 국내 유명 뇌과학자들의 다양하고 알찬 대중 강연을 통해 뇌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대면으로 만나며 소통하는 강연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서울대 ‘슬기로운 뇌 활용법’ ▲고려대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뇌’ ▲한양대 ‘뇌과학과 첨단 공학의 만남’ ▲성균관대와 아주대 ‘뇌의 수수께끼 풀기’ ▲대한뇌기능매칭학회 ‘뇌 영상을 이용한 마음의 탐험’ ▲가천대 뇌과학연구원과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뇌질환’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뇌는 어떻게 아프다고 할까?’ ▲카이스트 ‘뇌를 읽고 쓰는 뇌공학’ ▲한국뇌연구원 ‘AI, 뇌 그리고 별 이야기’ ▲울산과학기술원 ‘마음이 아플 때? 뇌가 아플때!’ ▲원광대 뇌과학연구소 ‘우리 뇌를 알아보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로 떠나는 여행’의 강연 주제로 오프라인 행사가 각 지역에서 개최된다.
한국뇌신경과학회 문제일 회장은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세계 뇌 주간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국내 저명 뇌과학자의 강연을 생생한 현장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평소 뇌과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뇌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지역 행사의 주최자인 한림대 안은희 교수는 “많은 대중과의 소통을 고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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