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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 광주 학술포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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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함께 주최하는 학술포럼에서는 ‘고려인의 역사와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3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섹션별로 ▲1섹션은 고려인 이주 정착 160주년의 연구현황과 과제 ▲2섹션은 고려인한글문학이 남긴 유산과 과제, 공연예술이 고려인공동체에 미친 역할과 영향, 고려인민족문화전승 및 교류 전략 ▲3섹션은 중앙아시아고려인의 경제정착과 콜호즈, 소련 붕괴 이후부터 우크라이나 난민까지를 다루며, 각 섹션별로 고려인 관련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이뤄진다.
학술포럼과 함께 광산구에서 주최하는 고려인·한인이주160주년기념 뮤지컬 <나는고려인이다>와 호남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인문전시 <고려인의 삶 속에서 대한민국을 보다>가 전시된다.
학술포럼을 준비해온 호남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최영화 교수는 “고려인들은 아무도 밟지 않는 땅을 걸었고, 거기에 길을 낸 개척자들이다. 그리고 그곳에 한민족DNA로 새로운 땅을 개척한 위대한 한민족”이라면서 “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을 기념하는 광주학술포럼이 그 고려인들의 정신을 배우고 다시 한번 한민족공동체가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개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고려인·한인 이주 1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광주 이외에도 서울(8월 27일), 대구(9월 12일), 인천(9월 27일)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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