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신(新) 선도형 직업교육 혁신대학"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7-18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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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배움-경험 연결 3up’
지역사회와 공유·협력 통한 사회 가치 실현체제 구축
선린대학교 캠퍼스. 사진=선린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선린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혁신 성장하는 기독교 명문대학교라는 대학 설립 비전 아래 54년의 전통과 역사 속에서 혁신과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교육, 산학, 지역밀착형 특성화, 대학경영, 평생교육 등 5대 영역의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양성 노력을 인정받아 5회에 걸친 국가지속가능발전 ESG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교육과 취업 명문대학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중장기 발전계획과 1주기 사업 목표와 연계해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교육혁신) 지역산업 맞춤형 현장중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산학협력혁신)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실천적 인성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사회기여혁신) 3가지 영역에서 체계적인 혁신전략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지역발전과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 실무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 실무인재 양성위한 교육혁신

선린대는 변화하는 사회·기술 환경에 부합한 교육체계로 전환을 위해 미래형 학사조직과 제도 유연화를 추진하고, 역량기반 전공과 교양 교육과정을 개발·개편해 교육혁신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직업교육 혁신대학으로 지속적 성장을 위해 공동체 기반 교수-학습 역량과 학생-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수업방식 혁신을 도모하고, 맞춤형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로 혁신했다.

특히 선린대는 미래사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미래형 교육 인프라 즉, 메타버스 기반 인프라와 미래형 다목적 강의실,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 구축 및 교육기자재의 첨단화, 원격지원시스템의 고도화 등 미래형 교육환경을 위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SALT)을 통해 학생 역량을 통합 관리·지원하며, 교과와 비교과프로그램의 CQI(지속적인 교육품질개선) 적용 등을 통해 교육과정의 지속적 질 관리와 성장을 위해 학교의 전 학과, 기관 및 부서가 적극적으로 혁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취업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배움-경험 연결 3up

선린대는 배움이 학생의 성공적 취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대학 생활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학생지원 통합체계시스템인 배움-경험 연결 3up 진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요구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진로검사 기반 진로탐색에서부터 진로설계와 준비를 위한 체계적 드림 네비게이션 진로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이에 따라 기본소양을 위한 자격증취득 지원뿐만 아니라 직무와 인성 특강, 취업 캠프, 드림콘서트, 취업 경진대회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학생 경력별·수준별로 지원한.

또한 언텍트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온라인 입사서류 클리닉, AI 역량검사(면접) 등을 운영해 취업역량 강화와 실전 취업 훈련으로 이어지는 단계적·통합적 진로취업역량-UP 지원을 제공한다. 현장밀착형 전공직무역량-UP을 위해서는 산업체 실무자 특강, 학과별 전공자격증취득 지원, 산업체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전공 현장경험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역량-UP을 위해서는 창업 의식과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창업특강과 창업캠프, 창업 멘토링, 창업 동아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교내외 창업 경진(아이디어) 대회 참가 지원 및 지적재산권(특허 및 디자인실용신안) 창출, Start-up 장학금 등 창업의 전반 과정들을 지원한다. 이같은 단계적·체계적 지원을 통해 취업률 향상 및 현장 중심 맞춤형 인재 양성과 성공 창업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공유 · 협력 통한 사회 가치 실현체제 구축

선린대는 산관학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지진재난특구로 지정받은 지역의 특성에 기반해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등 다양한 재난안전분야 협력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재난 안전 공유·협업 센터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대구 및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서울대학교병원 국가재난응급의료센터와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전문가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4단계의 재난안전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린대는 학생들이 배운 지식들을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학과별 교과연계 서비스러닝 운영과 지역사회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문화의 정착 및 지역사회와 동반 상생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9~20211주기 동안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장애인복지관, 경북소방학교 등 다양한 연계기관에 600명이 넘는 학생과 교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지난해부터는 지식·재능 나눔 튜터링 프로그램을 신규로 개발해 인성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정신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 INTERVIEW 송용 선린대학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송용 선린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 선린대학교의 그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선도형) 직업교육 혁신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대학으로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공유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특화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의 내실화를 이뤘다. 또한 대학의 자발적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의 역량을 갖추게 됐다.”

 

- 선린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특징은.

지역사회와 공유· 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체제 구축이다. 학습활동의 연장으로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나누는 교과연계 서비스러닝 활동이나 지식·재능 나눔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인성역량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 공익형 인재 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 혁신지원사업의 더욱 발전을 위해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연합해 지역의 특성화된 분야에 혁신을 이루고 상생 발전함으로서 지방 중소도시가 소멸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이 그 지역에 정주행 할 수 있도록 올해 실행하는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예산 증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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