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이혜승 학생, ‘조리흄 연구’ 발표·우수논문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28 15: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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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이혜승 학생(왼쪽 첫 번째)이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학술대회에서 ‘3M Young Industrial Hygienist Award’를 수상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이혜승 학생이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학술대회에서 ‘3M Young Industrial Hygienist Award’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보건의과학과 석사과정 이혜승 학생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한국산업보건학회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쓰리엠이 후원하는 ‘3M Young Industrial Hygienis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혜승 학생은 ‘학교 급식 조리 종사자의 조리 환경 개선에 따른 포름알데히드 노출 특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구연발표 우수논문상도 함께 수상하며 큰 영예를 안았다.

이혜승 학생은 “최근 조리 종사자들에게 폐암 등 건강 악영향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조리흄이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명확한 대책이나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해 많은 조리 종사자가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건강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산업보건학회는 일터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의 건강 보호 및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 전국 규모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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