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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가 일본 도쿄에서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 탐방’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일본 도쿄에서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 탐방(Global Minds Fellowship)’을 운영했다.
탐방단은 일본의 대표 항공사인 ANA(All Nippon Airways)의 교육훈련시설인 ANA Blue Base를 비롯해 JAL Sky Museum, 항공과학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ANA Blue Base에서는 실제 운항 환경을 구현한 훈련시설을 견학하며 비상상황 대응, 안전·보안 절차, 객실승무원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항공사의 안전훈련 및 교육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네다공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항공서비스 시스템과 승객 응대 절차를 살펴보며 공항과 항공사의 운영 방식을 이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실승무원의 안전관리와 기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간호학과 학생이 함께 참여한 다학제 융합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지은 학생은 “실제 항공사의 교육시설과 안전훈련 시스템을 직접 보며 객실승무원이 서비스뿐 아니라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직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선숙 항공서비스학과장은 “항공서비스 교육은 전공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를 이해할 때 교육 효과가 더욱 커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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