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학생 학습동기 및 학습전략’ 교육 나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03 15: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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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계 우산 워크숍 운영, 시간 관리 및 보고서 작성법 등 강의

2024 하계 우산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나경욱)는 지난달 26~29일 4일간 늦봄관 3층 강의실에서 ‘2024 하계 우산 워크숍’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우산 워크숍’은 학습에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받고 싶은 재학생을 위해 학기 중 시간 관리, 보고서 작성법, 노트 필기법 등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업 참여 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전략 검사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

우산 워크숍은 ‘나의 학습동기 찾기’(8월 26일, 28일)와 ‘학습법 점검과 학습전략’(8월 27일, 29일)으로 나눠 진행됐다.

나의 학습동기 찾기는 ▲나의 학습, 심리, 관계로 보는 자기 탐색 ▲공부 출발? 동기부터! ▲목표 수립을 통한 지름길 찾기! ▲나의 강점과 특징 찾기 ▲학습전략 검사로 약점 보완하기 ▲나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은?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학습법 점검과 학습전략은 ▲나의 학습목표 설정하려면?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하려면? ▲수업시간 집중하려면? ▲레포트 잘 쓰고 싶다면? 시험대비 학습전략 어떻게? ▲네게 맞는 공부 계획은? ▲읽기, 쓰기, 말하기 중심의 학습전략 등을 교육했다.

강의를 진행한 한경미(교목실(신학)) 교수는 “건강하고 알찬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목표 및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한다”라며 “시간관리는 대학뿐 아니라 향후 졸업 후 직장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의 학습동기 찾기’ 수업을 수강한 경찬구 학생(재활상담학, 21학번))는 “시간관리를 통해 내가 평소 소홀했던 부분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2024 하계 우산 워크숍에는 총 4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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