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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가 해외 취업 연수사업인 ‘K-Move스쿨’ 운영대학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 취업 연수사업인 ‘K-Move스쿨’에 7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Move스쿨’사업은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직무 및 어학교육 후 해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성대는 2025년 ‘미국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4기)’으로 40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오는 6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직무교육 165시간, 어학교육 414시간, 기타‧소양 교육 21시간 등으로 자격취득 과정을 포함, 총 60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본 과정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며 ▲온라인 마케팅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 ▲포토샵 등의 교육으로 디지털산업 환경 변화에 대하여 미국 구인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선발된 40명의 연수생을 전공별/수준별로 분반하여 학습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고 학업 만족도의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연수생에게는 교재비, 자격 응시료, 취업알선비용(일부), 비자수속비용, 학점인정 및 비교과포인트 지급, 수료 장학금 최대 120만원(재학생),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연수 장려금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1인당 정부지원금 780만원, 운영기관 대응 투자금 152만원으로 총 연수비 932만원이 지원된다.
2024년 연수 과정에 참여한 김수민 학생(기업경영트랙)은“K-Move스쿨 연수 과정을 통해 직무 관련 프로그램 활용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어학 수업을 통해 영어로 소통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다”며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며 미국까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공규열 한성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기계전자공학부 교수)은“이번 사업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고, 한성대의 해외 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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