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전남도·농공단지와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10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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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가 9일 전라남도,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및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대학-농공단지 연계 외국인 유학생 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9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및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대학-농공단지 연계 외국인 유학생 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향후 ▲도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조사 ▲대학-기업 간 맞춤형 인력 매칭 및 취업 연계 프로세스 구축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주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에 나선다.

국립순천대는 전남 최초 글로컬대학30 지정 이후 구축해 온 ‘글로벌 교육인프라’를 가동해 기업 수요 맞춤형 전공 교육과 전문 한국어 교육, 현장 실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에서 육성한 우수 인재들이 순천을 비롯한 도내 농공단지 기업체로 원활히 연계되고, 졸업 후에도 지속 정주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융수 부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농공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외국인 우수 인재가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주하여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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